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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심리학

아빠 90분 루틴: 애착–가사–휴식

by bearbombi 2025. 11. 19.

아빠 90분 루틴: 애착–가사–휴식

1. 90분 타임블록 설계(아빠 90분 루틴·애착·가사·휴식)

부모는 퇴근 후 90분을 30–40–20으로 쪼개서 ‘애착–가사–휴식’ 순서로 고정한다. 작성자는 시간을 바꾸지 않고 시각 신호부터 깐다. 아이는 현관 파킹존 옆의 블록 카드에서 18:30~19:00 애착 / 19:00~19:40 가사 / 19:40~20:00 휴식을 본다. 부모는 시작 2분 전에 집중모드를 켜고 TV 전원을 멀티탭으로 물리 차단한다. 작성자는 애착 블록을 몸→대화→공동활동 순으로 설계한다.

아이는 7분 몸놀이(가볍게 밀치기·등 토닥) 후 3분 대화(하루 한 장면 이야기)로 정서 접속을 만든다. 부모는 공동활동을 20분으로 묶어 레고 한 모듈/그림 1요소/책 10분 중 하나를 두-선택으로 제시한다. 작성자는 가사 블록을 40분 스프린트로 잡고 역할카드(표면정리 리더/세탁·주방 리더/검수 리더)를 돌린다. 아이는 난이도 낮은 미션 3분×3개(장난감 바구니·빨래 분류·파킹존 리셋)를 맡고, 부모는 메인 미션(설거지·상판 닦기·빗자루/청소기)을 달린다. 작성자는 휴식 블록 20분을 회복 의식으로 닫는다. 아이는 샤워 5분간식 3분을 소박하게 끝내고, 부모는 스트레칭 5분티 한 잔 5분으로 몸을 낮춘다. 가족은 “말을 줄이고 신호를 늘리는” 원칙으로 타이머·카드·파킹존만 가동하고, 언쟁은 절차 뒤로 미룬다. 부모는 월~금 같은 시간표를 반복하고, 작성자는 ‘예외권 1장/주(+10분)’으로 변수를 관리한다.

 

아빠 90분 루틴: 애착–가사–휴식

2. 애착 30분 모듈(놀이·대화·스킨십·프리맥 원리)

부모는 애착을 행동 모듈로 만든다. 작성자는 몸놀이 7분 → 대화 3분 → 공동활동 20분을 매일 같은 순서로 붙인다. 아이는 몸놀이에서 벽 밀기 10회/깡충 20회/하이파이브 3회로 빠르게 각성 조절을 한다. 부모는 대화 3분에 한 문장 스크립트만 쓴다.

작성자는 “오늘 웃긴 장면 1개, 어려웠던 장면 1개, 내일 기대 1개”를 묻고, 아이는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관계성을 느낀다. 부모는 공동활동 20분을 두-선택 규칙으로 연다. 아이는 “레고 한 단계 vs 책 10분”을 고르고, 부모는 선택 후 변경 금지로 흥정을 차단한다. 작성자는 프리맥 원리를 숨겨 넣는다. 아이는 애착 30분이 끝나면 리모컨 버튼 누르기/사진 1컷 같은 경험 보상을 30초로 받는다.

부모는 칭찬을 관찰 문장으로만 남긴다(“아이는 ‘오늘 힘들었던 장면’을 1개 말했어”). 작성자는 기질에 따라 **저각성형=몸놀이 강도↑ / 고각성형=호흡·압박 자극↑**로 미세 조정한다. 부모는 애착 중 조언·훈계를 금지하고, 작성자는 문제 해결은 가사 블록 이후 회고 2분으로 미룬다. 아이는 “같은 시간·같은 순서·같은 말투”에서 안정감을 얻고, 애착은 이벤트가 아니라 저비용 고빈도 의식으로 자리 잡는다.

 

3. 가사 40분 스프린트(역할카드·파킹존·체이닝)

부모는 집을 돌리는 일을 게임화한다. 작성자는 40분을 정리 12 → 설거지/세탁 16 → 바닥/상판 10 → 배출/리셋 2로 나눈다. 아이는 표면정리 리더가 되어 거실 50×35cm 프레임 안으로 물건을 던져 담기 하고, 부모는 세탁 분류 3색(흰색·색상·수건)과 설거지를 돌린다. 작성자는 체이닝을 통해 동작을 끊지 않는다. 부모는 “세제 펌프 1회→세탁기 On→싱크 비우기→건조대 배치→상판 3분→바닥 7분”을 종이에 적어 냉장고에 붙인다. 아이는 3분 미션 3개(장난감 바구니/파킹존 리셋/신발 정렬)를 수행하고, 부모는 각 미션 뒤에 엄지/미소/짧은 칭찬을 10초 안에 준다. 작성자는 파킹존을 중간 체크포인트로 쓴다. 아이는 현관 파킹존에 가방·우산·카드가 1:1 규칙으로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부모는 거실 충전 파킹존에 기기 복귀를 본다. 작성자는 검수 리더 카드로 마무리를 닫는다.

부모는 마지막 2분에 퇴실 리스트를 소리 내어 읽고, 아이는 좌우 흔들기로 가방 지퍼를 검증한다. 가족은 정지–재개 규칙을 공유한다. 부모는 중간 분쟁이 생기면 파란 집게를 꽂고 90초 회복 후 같은 줄에서 재개하고, 작성자는 결과 대신 반복 가능성을 강화한다(“가족은 내일 같은 시간 같은 순서로 다시 할 수 있다”).

 

4. 휴식 20분·지표·회고(회복 루틴·간헐 강화·일관성)

부모는 마지막 20분을 회복 의식으로 고정한다. 작성자는 샤워/세안 5분 → 스트레칭 5분 → 티/물 5분 → 회고 5분을 카드로 만든다. 아이는 물 150ml짧은 이야기 60초로 하루를 닫고, 부모는 무가사 음악을 5분 틀어 뇌를 낮춘다. 작성자는 간헐 강화로 내구성을 만든다. 아이는 5일 중 2일만 랜덤으로 미니 보상(엘리베이터 버튼/계단 1층 산책/사진 1컷)을 받는다. 부모는 시스템이 굴러갔는지 지표 3개만 본다. 작성자는 ①애착 블록 실행률(주 5/7 목표), ②가사 스프린트 완료율, ③휴식 회복률(샤워·스트레칭·물·회고 체크)을 달력에 적는다. 아이는 성공일에 초록 스티커를 붙이고, 가족은 일요일 10분 회의에서 “잘 된 1·막힌 1·다음 주 수정 1”을 말한다. 부모는 실패를 벌로 다루지 않고 실패로그로 분류한다. 작성자는 원인을 신호·환경·보상 중 하나로 표시하고, 신호 문제면 플레이리스트 길이=블록 길이, 환경 문제면 파킹존/라벨 22→26pt, 보상 문제면 두-선택 목록 교체로 미세 조정한다. 가족은 원칙을 한 줄로 고정한다. 작성자는 “가족은 같은 시간·같은 순서·같은 말투로 90분을 반복하고, 애착→가사→휴식으로 하루를 닫는다.”를 보드 상단에 붙인다. 아이는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지시가 아니라 예측 가능한 의식임을 배우고, 집은 매일 조금씩 더 가벼워진다.